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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무역정보

중소기업이 수출무역정보를 얻는 방법[펌글]

신설될 통상교섭본부나 한국무역협회,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기관 이외에도 각 지방의 수출지원센터나 종합상사 등을 노크하거나 직접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 바이어들의 리스트를 확보하는 방법 등 다양하다.


우리나라 수출업계를 대표하는 서울 삼성동의 한국무역센터에는 각종 무역관련 기관이 모두 몰려있다. 양대 수출진흥기관인


무역협회(KITA,http://www.kotis.net)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http://www.kotra.co.kr)
한국수출보험공사(http://www.keic.or.kr),
한국종합전시장(KOEX,http://www.coex.co.kr)까지 있다.
따라서 이 센터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무역상담에서부터 바이어 발굴, 거래알선, 해외전시회 참가 등의 다양한 업무를 모두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무역센터 1층에 위치한 무역협회 무역상담실(025515534∼8)을 통하면 무역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과 애로를 풀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컨설팅 겸험이 풍부한 무역 전문의(Trade Doctor)들이 무역의 기초부터 무역현장에서 겪는 각종 애로점까지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 무역센터 6층에 있는 무협, 무공의 정보자료실에는 해외 수입상을 찾을 수 있는 각종 디렉토리와 이를 정리한 CD롬이 비치되어 있다. 특히 CD롬 정보서비스는 종합상사에서도 신규 바이어를 찾을 때 애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특정 국가, 품목에 대한 구체적인 해외 수입상 발굴을 원하면 무공의 바이어 조사대행 서비스(025514555∼6)를 이용하면 된다.


무역 상담 및 자료수집이 자구적인 것이라면 수출에 필요한 거래알선 등 실질적인 정보는 KOTIS(025515434∼5)와 인터넷, 무공의 디지털 코트라(인터넷)와 KOTRAnet(025514247∼4387)을 이용하면 각종 정보를 구할 수 있다. 또 무역회관 14층에 있는 무협의 거래알선실을 통하면 보다 거래성사율이 높은 거래알선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해외전문전시회에 참가해 수출에 나서는 것은 매우 적극적인 방법이다.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정보입수는 무공 전시사업처(025514402)와 KOEX(025511172∼6)를 찾으면 된다. 각종 국내, 외 전시회 정보를 구할 수 있고 전시회 참여방안을 찾을 수 있다.


중소기업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문이 수출을 위한 시장개척이다.


무협, 무공에서는 유망시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장개척단과 통상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지원자금을 확보해 중소기업들의 카타로그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에 일부 지원하고 있다. 무공의 국제화지원실(025515313)은 시장개척단의 파견뿐 아니라 내수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무공의 시장조사처(025514482)에서도 해외시장 개척관련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현지 수출시장 정보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업체들에게도 필수적인 사항이다. 제품의 수요 동향이나 가격 동향 등은 해외 마켓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매우 유효하기 때문이다.


무협과 무공의 수출지원 양대기관은 세계 각국의 시장 정보를 총망라한 국가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KOTRA의 컨트리 파일과 무협의 국별 정보책자 등은 무역업계에서는 필독서로 꼽힌다. 무공의 시장조사처와 무협의 국제통상부가 해외 지역정보를 총괄하는 부서이다. 이들 양대 기관은 중국실과 북한 관련 부서를 각각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실도 운영하고 있다.


수출 실무 경험이 없는 엔지니어 출신의 사장들은 무역 실무를 전담할 인력을 양성하는 곳을 찾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KOEX 4층의 국제무역연수원(025515363∼5)은 국내 유일의 무역관련 실무자 연수기관이다.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고 정보를 획득하는 지름길 중의 하나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정보의 가치는 생각보다 높다. 특히 인터넷 무역거래에 관심이 있는 업체라면 KITA, KOTRA, 한국무역통신(KTNET), KOEX 등 4개 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한번 꼭 방문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무역협회(http://www.kotis.net)는 무역관련 정보가 가장 많은 홈페이지다. 특히 전자거래알선과 가상전시장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통상산업부의 각종 수출정책과 공고,고시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비지니스리포트란과 무역관련 정보의 노훼어(Knowwhere)를 담고 있는 비지니스 파일코너도 이용가치가 높다.


2천여개 이상의 국내 무역업체 인터넷 홈페이지가 수록돼 있고 인터넷 국제전화와 팩스 서비스 등을 받을 수도 있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http://www.kotra.co.kr)는 생생한 해외시장 정보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홈페이지다. 20여개 국가 주요신문의 톱 뉴스를 비롯해 1백20여개 해외 무역관이 입수한 각종 무역 통상정보 등이 실려있다. 또 국내, 외 각종 전시회 정보도 접할 수 있다.


무공 홈페이지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너는 「인터넷 거래알선시스템(KOBO)」. 지난해 7월 개통된 이 홈페이지는 짧은 시행기간에도 불구하고 특히 중소기업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한국무역정보통신(http://www.ktnet.co.kr)의 인터넷사이트는 통관, 물류등 무역자동화 분야가 최대장기다. 우리나라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한국수출보험공사(http://www.keic.or.kr)는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30대 대기업까지도 무역금융을 실시하며 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기술뿐만 아니라 금융부문도 수출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종합전시장(http://www.koex.co.kr)의 사이트는 KOEX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회 소식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입수할 수 있다. 또 전시회 참여업체들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내방 바이어 주소록도 수록되어 있다.


무역관련 기관의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무엇보다도 저렴한 비용으로 전세계에 뻗쳐있는 1천여 주재원들이 수집하는 생생한 시장정보를 1백% 활용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