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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국회도서관 방문 자료수집

국회도서관


1. 위치 - 여의도 국회의사당 오른편에 있는 사각형 모양의 건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T.788-4211)
           복사실 (T.788-4175)
2. 교통
  1) 지하철 : 5호선 여의도역 하차(도보로 15분). 국회의사당 방면으로 나온         뒤, 지하차도를 지나 기아자동차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된다. 경비아저         씨가 신분증 요구하면 주민등록증을 제시한다.
  2) 버 스  : 좌석버스 서울역에서 631, 740번. 광화문에서 720, 30-1
     기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하차하는 버스 이용 (도시형 : 30, 77,
     824...)
  3) 자가용 : 도서관 옆에 주차 가능.
3. 준비물 (원칙적으로 국회의원, 대학원생 이상, 공무원만 자유롭게 출입
          가능)  
   1) 대학원생 : 대학원 학생증
   2) 대학생  : 학교도서관에서 외부 도서관 열람을 발급받은 공문과 학생증
   3) 일  반  : 회사 재직증명서와 신분증
4. 이용시간 : 평일, 토요일 - 09:00 ∼ 17:00,   공휴일은 휴관.
5. 자료 빨리 찾는 법(HINT)
   찾을 자료는 많은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찾을까 - 이렇게 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자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자료를 찾으려면 아침 9시 정각에 도서관에 도착하여야 한다. 오후로 들어서면 이용자가 많아져 오전보다 2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 2층 정기간행물실과 학위


논문실의 이용자가 가장 많다. 복사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 경우는 복사신청서에 기입하고 자료를 대출받아 열람증을 맡긴 후, 1층이나 다른 복사실에서 복사를 하면 시간을 꽤 절약할 수 있다. 2, 5층의 복사기는 모두 카드복사기이기 때문에 1층 복사실에서 복사카드를(5천원, 1만원) 구입해놓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검색을 완료하여 찾고자 하는 단행본을 적어 중앙대출대에 신청해놓는다. 그 다음 학위논문실에 가서 필요한 논문을 먼저 찾아 대출을 받은 뒤, 1층 복사실에 맡긴다. 논문을 맡길 즈음 단행본이 나와있을 것이다. 그러면 해당하는 부분만 Check하여 직접 복사실에서 복사를 한다(1회 1인 5권 이상은 복사 불가).
  논문을 전체복사할 경우는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어야 복사가 나오므로 찾을 시간이 안되었으면 정기간행물을 찾도록 한다. 1994년 이전 간행물을 찾으러 5층으로 가서 필요한 책을 찾아 복사를 한다.  복사물이 나올 시간이 되었으면 1층 복사실에 내려와 논문을 찾고 더 찾을 논문이 있을 경우는 한번 더 같은 방법으로 논문을 찾아 복사실에 맡긴다. 그리고 난 후 1994년 이후의 정기간행물을 찾고 또 나머지 자료를 2층에서 열람하고 필요한 부분을 복사를 하면된다. 이렇게 작업할 경우 오후 2시 정도면 모든 자료를 찾아 작업을 끝낼 수 있다.


6. 이용방법     (● 복사비는 40원/장)
   1) 도서관 안으로 입장하기 전에 열람 및 면회신청서에 소속과 이름, 자료열람에 체크하고 신분증과 출입가능한 공문을 지참한다. 소지품은 보관함에 넣고 열쇠는 잘 간수한다. Desk에 열람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출입증과 열랍표 2개를 건네준다. 출입증을 옷에 부착하고 금속탐지대를 통과하면 도서관에 입장 완료된 셈이다.
   2) 자료를 찾기 위해서는 중앙에 있는 검색 컴퓨터 앞으로 가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여 검색한다. 학위논문, 정기간행물, 단행본으로 나뉘어 있어 필요한 것을 선택, 검색하여 프린트하거나, 주제에 꼭 맞는 자료의 청구기호를 적어 찾도록 한다. 검색대 앞에 이용방법이 적힌 메모장이 있으므로 잘 보고나서 검색하도록 한다.


 초기 검색 메뉴의 구성과 주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1층 : 학위논문실, 단행본 대출대, 복사실, 검색대, 카드목록함
- 학위논문실 : 서지학에서 역사, 지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분야와 대한민국 전체의 학위논문이 소장되어 있다. 개가제방식이어서 이용자가 마음대로 논문을 찾아서 필요한 부분을 볼 수 있다. 검색상에서 청구기호가 없는(저자명목록카드 확인요망) 경우는 목록함에서 저자명 순으로 청구기호를 적어 논문실에서 직접 찾아야한다.
  복사를 할 경우는 5권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므로 복사신청서에 청구기호와 저자명을 기입하여 열람표와 함께 사서에게 제출하고 나서 책을 받아 들고 복사실로 가면 된다. 복사가 다 끝난 후 사서에게 열람표를 되돌려 받고 직접 앞쪽 벽에 있는 북트럭에 청구기호 번호에 맞게 논문을 놓아두면 된다. 논문을 더 찾고자 할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대출받아 copy를 하면 10권 이상의 책을 볼 수 있다.
★ 예외) 자연과학과 공학계열의 학위논문은 미소장. 단, 보건학계열(청구기호 620번 이후의 박사논문은 4층에 따로 보관하고 있어 청구기호를 적은 후 학위논문실의 사서에게 제출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오른쪽 카드목록함 : 1990년 이전에 출간된 학위논문을 저자명 순으로 정     리해 놓은 것으로 카드를 찾아서 청구기호를 알아야만 논문을 찾을 수 있       다)
-  왼쪽 카드목록함 : 외국에서 학위를 받은 논문과 약간의 해외 논문들.
-  단행본대출대 : 도서열람신청서에 찾고자 하는 책의 청구기호와 서명, 저자 년도를 써서(1회-5권까지 신청가능) 제출한다. 청구기호가 000-499번대는 파란색, 500-999번대는 노란색 신청서 용지에 작성하여 사서에게 제출하면 20-30분 후면 책을 받을 수 있다. 책이 나오면 열람증 번호표 1개를 사서에게 건네준다.


  2층
   201호 : 의회자료실 - 국정감사자료와 정부제출자료, 지방의회회의록, 각부처소관 예산서 각 나라별 의회회의록이 보관되어있다. 국회회의록은 컴퓨터로 검색이 가능하여 全文(fulltext)도 프린트 할 수 있다.(※ 지방회의록 및 1994년 이전 국정감사, 정부제출자료는 414호실에 비치되어 있다) 아래의 순서로 자료를 볼 수 있다.
   1번(농림부, 재무부, 감사원자료...) → 2번(정부제출자료-교육청, 대법원, 국회특위(삼풍/한보/수서)자료) → 3번(국회본회회의록, 상임위원회자료)  → 4번(국정감사회의록, CRS Report/Issue Brief/CIS Annual) → 5번(정부예산서자료)
 ● 복사는 201호실에서 가능.


  205호 : 참고열람실 - KS규격, 각종 백과사전, 통계연보 등의 자료를 볼 수 있다. 복사시에 열람표를 작성한 후 대출확인을 받고 1층이나 2층 휴게실에서 할 수 있다. 보고 난 책은 서가에 꽂지 말고 북트럭에 놓아두면 된다.
   일반서지 → 통계집 → 지명별 통계(국가별 연감류) → 4번(교육학 분야) → 5번(응용과학 분야)  : KAIST 학위논문 초록집 등이 소장되어 있다.
 ex) 무역통계연감, 교육통계연보, 석박사학위논문집, 백과사전 등.
     멀티미디어 자료실, 참고자료실,


 205-1호 : 국제기구 자료실 - UN산하기관과 국제기구에서 발간한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UN의 경우 분과별로 열리는 회의록(4-8장 정도의 분량)이 날짜별로 정리되어있다. 국제기구 자료실은 이용자가 많지 않고 어떤 자료를 보아야 할지 잘 모를 경우 사서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상세히 알려줄 것이다.
FAO, ILO, IMF통계연감, UNCITRAL 등에서 발간한 자료가 비치되어있고 복사기도 실내에 있으므로 찾는 부분을 Check하여 복사한다.


 206호 : 멀티미디어자료실 - 각종 학술데이타베이스가 CD-ROM 형태로 보관되어 있어 해외자료 찾기가 수월해졌다. 주로 사회과학분야가 자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선 컴퓨터 안에 내장되어 있는 UMI DAO(dissertation)와 ABI Inform(journal), GPO(미국 정부발간 자료) DB CD-ROM을 대출받지 않아도 검색 가능하다.
 나머지의 경우는 필요한 DB를 목록에서 찾아 대출대에 신청을 한 후 볼 수 있다.  검색의 경우 컴퓨터터미널 앞에 사용설명서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상세히 읽어보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DB를 선택하여 keyword로 검색하면 몇 건이 나온다는 메세지가 뜬다. 디스켓으로 저장할 경우는 F4키를 눌러(Save/Print) Save를 누르면 된다. 검색한 내용을 바로 프린트할 수 있으나 1인당 10page정도만 출력이 가능하고 프린터가 연결된 컴퓨터는 1대 밖에 없기 때문에 디스켓에 담아서 차근히 보는 것이 좋다.
 SSCI(사회과학분야 전반), Sec online(사회과학분야), GPO(미국정부에서 발간된 자료), PAIS international(정치분야 위주의 사회과학분야), EconLit(경제학 일반 분야), ERIC(교육학 분야), LISA(문헌정보학 분야) 등의 CD-ROM이 보관되어 있다.


 208호 : 신문자료실 - 국내 일간지와 대학신문, 지방일간지, 특수기관발행신 문(자동차회보/후생신문/한국세정신문 등), 외국신문(産經/日刊工業/文藝報/大公報/The Times/L.A. Times/Le Monde/Die Welt/Asian Wall Street Journal...), 1920년대 신문은 마이크로필름으로 소장되어 있어 리더기에서 출력하여 볼 수 있다. 왼쪽에 신문스크랩자료가 비치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주제별로 스크랩을 하여 원하는 내용만 찾아 볼 수도 있도록 하고 있다. 오른쪽에 지방지들이 보관되어 있다.
☞ 복사기는 일반용 1대와 의원전용 3대가 비치되어 있다. 사람이 많을 경우, 신문을 대출 받아 2층 휴게실 복사실에서 복사하면 시간이 많이 절약된다.  


 209호 : 정간실(비도서자료과) - 1994년 이후에 출간된 각종 잡지(정기간행물)와 대학에서 출간한 정기간행물이 소장되어 있다(※ 대학에서 발행한 논문집 등의 정간물은 연도와 관계없이 모두 2층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1994년 이전 대학간행물을 찾기 위해 5층 정간실로 가면 안된다).